(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의 SNS 기사화 자제 부탁…‘죄송합니다’
‘무한도전’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의 SNS 기사화 자제를 부탁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에 대한 폭로가 이어졌다.
이날 유재석은 "형수님이 일주일에 1번씩 실시간 검색어 4위권 내에 오르신다"며 말을 꺼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러지 마라. 이제 길에서 알아본다. 사인도 해주는 것에 재미붙였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박명수는 “제발 아내 한수민의 SNS를 기사화하지 말아달라”며 "방송에서 아내가 자신의 사진이 나와 화를 냈다.예쁜 사진이 많은데 왜 그것으로 했냐는 이유였다“고 덧붙였다.
박명수의 말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한수민씨를 조만간 '힐링캠프'에서 만나겠다"며 농담을 던졌다.
‘무한도전’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의 SNS 기사화 자제를 부탁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에 대한 폭로가 이어졌다.
이날 유재석은 "형수님이 일주일에 1번씩 실시간 검색어 4위권 내에 오르신다"며 말을 꺼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러지 마라. 이제 길에서 알아본다. 사인도 해주는 것에 재미붙였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박명수는 “제발 아내 한수민의 SNS를 기사화하지 말아달라”며 "방송에서 아내가 자신의 사진이 나와 화를 냈다.예쁜 사진이 많은데 왜 그것으로 했냐는 이유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5 1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