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정용화, ‘사랑의 세레나데’로 달콤하게 ‘시선 강탈’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나 혼자 산다’ 정용화, ‘사랑의 세레나데’로 달콤하게 ‘시선 강탈’
 
정용화가 사랑의 세레나데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작년 강남과 함께 일본 야마나시에서 강남의 절친한 이모님과 딸 쇼코에게서 맛있는 집밥을 대접받은 것을 떠올렸다.
 
이에 전현무는 강남과 더불어 때 마침 한국을 찾은 이모님과 쇼코를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전현무는 이모님표 멸치볶음 레시피를 전수받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 전현무와 강남은 한국을 찾은 이모님과 쇼코에게 보답하기 위해 쇼코의 이상형인 정용화를 집으로 초대했고 정용화는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 쇼코에게 팬서비스를 보였다.

우 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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