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울산 나얼, 패널에게 ‘진지하게 가수 될 생각 없냐’…‘극찬’ 들어
울산 나얼이 뛰어난 실력으로 극찬을 들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김범수, 유세윤, 이특의 진행과 함께 제 3대 초대 가수 윤민수와 8인의 출연자들이 진실게임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울산 나얼’ 방성우는 립싱크 단계에서 자신의 목소리로 직접 녹음한 나얼의 ‘바람기억’에 맞춰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음치판정단은 “이 분은 진짜 같다”, “이렇게 잘 노래를 잘하면 벌써 데뷔를 했다. 말이 안 된다”, “비인간적으로 노래를 잘 한다. 남이 부른 것 같다”고 말하며 토론에 나섰다.
윤민수는 ‘울산 나얼’ 방성우를 탈락자로 선정했고 이에 방성우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노래할 기회를 가졌고 그는 엄청난 실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MC들은 ‘울산 나얼’ 방성우에게 “진지하게 가수가 될 생각은 없는거냐”고 물었고 그는 “좋아하는 노래를 일로 대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 것 같았다”고 밝혔다.
울산 나얼이 뛰어난 실력으로 극찬을 들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김범수, 유세윤, 이특의 진행과 함께 제 3대 초대 가수 윤민수와 8인의 출연자들이 진실게임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울산 나얼’ 방성우는 립싱크 단계에서 자신의 목소리로 직접 녹음한 나얼의 ‘바람기억’에 맞춰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음치판정단은 “이 분은 진짜 같다”, “이렇게 잘 노래를 잘하면 벌써 데뷔를 했다. 말이 안 된다”, “비인간적으로 노래를 잘 한다. 남이 부른 것 같다”고 말하며 토론에 나섰다.
윤민수는 ‘울산 나얼’ 방성우를 탈락자로 선정했고 이에 방성우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노래할 기회를 가졌고 그는 엄청난 실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4 0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