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성유리-안성현, 결혼설은 ‘사실무근’ 일축…‘왜?’
성유리와 안성현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안성현의 에이전트 스포티즌 측은 13일, 다수의 매체에 “안성현 선수에게 확인해 본 결과 두 사람의 결혼 임박설은 사실 무근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14일에는 안성현과 성유리가 서울 강남의 가구 전문점에서 함께 가구를 보러 다녔다는 목격담에 의해 결혼설이 제기됐다.
이어 해당 관계자는 “안성현는 최근 국가대표 상비군 훈련 때문에 미국에 갔다가 돌아왔다. 이후 서울에 머무르지도 못한 채 상주에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며 “당연히 가구점에 간 적도 없다 하더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현-성유리는 지난해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성유리와 안성현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안성현의 에이전트 스포티즌 측은 13일, 다수의 매체에 “안성현 선수에게 확인해 본 결과 두 사람의 결혼 임박설은 사실 무근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14일에는 안성현과 성유리가 서울 강남의 가구 전문점에서 함께 가구를 보러 다녔다는 목격담에 의해 결혼설이 제기됐다.
이어 해당 관계자는 “안성현는 최근 국가대표 상비군 훈련 때문에 미국에 갔다가 돌아왔다. 이후 서울에 머무르지도 못한 채 상주에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며 “당연히 가구점에 간 적도 없다 하더라”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4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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