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오는 14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오마베'에서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김태우 가족이 그 소식을 가족들에게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태우-김애리 부부는 셋째 임신 소식을 가장 먼저 부모님에게 알리고, 또 다른 특별한 분을 찾아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가요계 선배이자 김태우 가족과 친분이 있다고 전해지며, 뜻밖의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김태우 가족은 그 특별한 분을 찾아 함께 식사하고, 여러 가지 조언을 받으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오마베’에서는 김태우-김애리 부부가 두 딸과 함께 병원을 방문, 셋째 임신이라는 뜻밖의 기쁜 소식을 접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셋째 임신소식을 들은 김태우는 환하게 웃으며 "나도 삼 남매 속에서 자라다 보니 적어도 세 명까지는 욕심이 있었다. 우리가족에게 감사한 선물이다. 지금 무척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우·김애리의 소율·지율, 임효성·슈의 라희·라율, 리키김·류승주의 태오와 태린, 손준호·김소현의 주안이 출연하는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김태우-김애리 부부는 셋째 임신 소식을 가장 먼저 부모님에게 알리고, 또 다른 특별한 분을 찾아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가요계 선배이자 김태우 가족과 친분이 있다고 전해지며, 뜻밖의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김태우 가족은 그 특별한 분을 찾아 함께 식사하고, 여러 가지 조언을 받으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오마베’에서는 김태우-김애리 부부가 두 딸과 함께 병원을 방문, 셋째 임신이라는 뜻밖의 기쁜 소식을 접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셋째 임신소식을 들은 김태우는 환하게 웃으며 "나도 삼 남매 속에서 자라다 보니 적어도 세 명까지는 욕심이 있었다. 우리가족에게 감사한 선물이다. 지금 무척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3 2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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