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로맨스의 일주일’ 예지원을 당황시킨 ‘8차원’ 파리지앵 등장… ‘진땀’
실제 커플의 모습을 보는듯한 리얼한 로맨스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는 예지원-매튜 커플이 진땀을 흘렸다.
매튜는 연인과의 필수 관문이라며 자신의 친구들과 예지원의 만남을 준비했다. 매튜 만큼 엉뚱한 매력을 지닌 매튜의 친구들은 예지원과 매튜에게 짓궂게 뽀뽀를 시킨 것은 물론 영화 속 예지원의 춤추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검색해 예지원을 당황시켰다.
이에 예지원은 비장한 표정으로 와인을 원샷하며 매튜는 물론 매튜 친구들까지 긴장시켰다.
과연, 예지원은 매튜 친구들의 짓궂은 장난에 어떻게 반응 했을지, 4차원 예지원과 8차원 매튜 친구들의 만남은 어떻게 끝이 났을지, 3월 13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mbc 에브리원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실제 커플의 모습을 보는듯한 리얼한 로맨스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는 예지원-매튜 커플이 진땀을 흘렸다.
매튜는 연인과의 필수 관문이라며 자신의 친구들과 예지원의 만남을 준비했다. 매튜 만큼 엉뚱한 매력을 지닌 매튜의 친구들은 예지원과 매튜에게 짓궂게 뽀뽀를 시킨 것은 물론 영화 속 예지원의 춤추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검색해 예지원을 당황시켰다.
이에 예지원은 비장한 표정으로 와인을 원샷하며 매튜는 물론 매튜 친구들까지 긴장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3 1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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