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문제적 남자’ 전현무, 처음 빠진 ‘음란물’에 ‘시간 가는 줄 몰라’…‘열정적’
전현무가 처음 음란물을 접한 때를 회상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 문제적남자'에서는 음란물에 빠지는 순서를 나열하는 문제가 나왔다.
이에 출연진들은 음란물을 처음 접했을 때를 떠올렸다. 전현무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음란물을 처음 접했다”면서 외고를 나왔는데 발표 수업 때문에 캠코더를 빌리게 됐다고 털어놨다.
해당 캠코더 안에 있던 테이프의 재생을 눌렀더니 미국산 음란물이 흘러나왔다고.
전현무는 처음 본 순간 자신과 캠코더가 합체가 되었다며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그때를 회상했다.
또 타일러는 "로딩되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리잖아요. 사진이 다 안내려와서 머리부터 뜨기 시작하면 본인 취향인지 아닌지 알잖아요"라며 경험담을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처음 음란물을 접한 때를 회상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 문제적남자'에서는 음란물에 빠지는 순서를 나열하는 문제가 나왔다.
이에 출연진들은 음란물을 처음 접했을 때를 떠올렸다. 전현무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음란물을 처음 접했다”면서 외고를 나왔는데 발표 수업 때문에 캠코더를 빌리게 됐다고 털어놨다.
해당 캠코더 안에 있던 테이프의 재생을 눌렀더니 미국산 음란물이 흘러나왔다고.
전현무는 처음 본 순간 자신과 캠코더가 합체가 되었다며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그때를 회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3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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