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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힐러’ 그리워 하며 ‘굿나잇 인사’… 팬들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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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지창욱이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힐러’를 그리워 하며 팬들에게 굿나잇 인사를 전했다.
 
지창욱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드라마 ‘힐러’의 코멘터리 녹음과 ‘힐러’ 갤에서 선물을 받았다며 인증샷을 공개한 후 팬들에게 굿나잇 인사를 전했다.
 
지창욱은 KBS 드라마 ‘힐러’를 통해 서정후 역을 맡아 아픔을 간직한 20대의 모습을 아주 잘 표현해 대세 배우로 발돋움 하고 있다.
지창욱 / 지창욱 인스타그램
지창욱 / 지창욱 인스타그램
 
이에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엄청난 좋아요를 받아 인기를 입증했다.
 
지창욱은 “잘자요 :)”라는 글과 함께 KBS 드라마 ‘힐러’ 출연 당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드라마에서 ‘힐러’로 활동할 당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흑백 프레임이 더해져 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지창욱은 뮤지컬 ‘그날들’과 차기작 영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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