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킬미 힐미’ 지성이 마지막 인격 미스터X와 마주했다.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마지막회에서는 차도현(지성)과 오리진(황정음)이 다중인격 도현의 융합치료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리진은 지도교수 석호필(고창석)에게 미스터엑스(X) 존재를 알렸고, 이에 석호필은 엑스가 ISH, 인격 융합에 조력을 주는 내부자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반
대로 인격 융합의 방해자일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2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