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민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민석은 과거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슈스케 출신들 친구들이 (내 연기에 대해) 별 기대를 안한다. 필규 박장현 최형태 등 별 기대를 안해서 있어보라고 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김민석은 “제가 가수도 배우도 아니라 부담이 된다. 발연기 소리 듣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라며 “그냥 일상에서도 캐릭터가 된다. 철없이 행동하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인피니트 엘은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김민석은 캐릭터 그 자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민석은 과거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슈스케 출신들 친구들이 (내 연기에 대해) 별 기대를 안한다. 필규 박장현 최형태 등 별 기대를 안해서 있어보라고 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김민석은 “제가 가수도 배우도 아니라 부담이 된다. 발연기 소리 듣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라며 “그냥 일상에서도 캐릭터가 된다. 철없이 행동하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2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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