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떠오르는 조연’ 김승훈이 주말극의 신흥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KBS2 ‘파랑새의집’에 합류한다.
장현도(이상엽)와 함께 마케팅팀에 배치받은 김지완(이준혁)의 본격적인 직장 생활이 시작된 가운데, 이미 지완은 “낙하산” 꼬리표로 인해 윤팀장(오용)으로부터 차별받고있는 상황이다.
이번주 예고편에서는 마케팅팀 업무에 착오가 생기면서 지완이 징계받을 위기에 처할 것을 암시했다.
김승훈은 14일 방송되는 7회분에 ‘차대리’역으로 첫 등장, 앞으로 전개될 지완의 험난한 직장살이에 한 몫할 예정이다.
배우 김승훈이 선보일 얄미운 직장상사 ‘차대리’에 대한 기대 역시 높아지고 있다. 김승훈은 “보다 현실감있는 캐릭터를 위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있다. 작품에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배우 김승훈은 최근 종영한 MBC ‘전설의 마녀’에서 검사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바 있다.
‘전설의마녀’에 이어 새 주말극 강자로 떠오르는 ‘파랑새의 집’까지 출연하며 주말 브라운관에서 활약중인 김승훈이 2015년 빛나는 명품조연 대열에 합류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승훈이 합류하는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집’은 매주 토일 저녁 7시55분 방영된다.
장현도(이상엽)와 함께 마케팅팀에 배치받은 김지완(이준혁)의 본격적인 직장 생활이 시작된 가운데, 이미 지완은 “낙하산” 꼬리표로 인해 윤팀장(오용)으로부터 차별받고있는 상황이다.
이번주 예고편에서는 마케팅팀 업무에 착오가 생기면서 지완이 징계받을 위기에 처할 것을 암시했다.
김승훈은 14일 방송되는 7회분에 ‘차대리’역으로 첫 등장, 앞으로 전개될 지완의 험난한 직장살이에 한 몫할 예정이다.
배우 김승훈이 선보일 얄미운 직장상사 ‘차대리’에 대한 기대 역시 높아지고 있다. 김승훈은 “보다 현실감있는 캐릭터를 위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있다. 작품에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배우 김승훈은 최근 종영한 MBC ‘전설의 마녀’에서 검사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바 있다.
‘전설의마녀’에 이어 새 주말극 강자로 떠오르는 ‘파랑새의 집’까지 출연하며 주말 브라운관에서 활약중인 김승훈이 2015년 빛나는 명품조연 대열에 합류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2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