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한지혜가 베이비샤워 파티에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예쁜 풍선과 케익, 꽃, 웃음으로 베이비샤워 해준 쌤과 언니들 감사합니다. 사랑스럽고 유쾌한 이모들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전인화, 성유리, 장마리아가 준비한 베이비샤워의 모습이다. 곧 출산을 앞둔 한지혜와 아이를 위해 파티는 알록달록한 풍선과 케익, 꽃으로 꾸며졌다.
이 게시물에 전인화는 "방갑이 만날생각에 설렘서렘~"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성유리도 "방갑아 곧 만나자"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네티즌들도 "언니 행복해 보여요",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진짜 곧 방갑이 만나네요. 언니 순산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하며 제주도에서 살던 한지혜는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근 서울로 올라와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한지혜는 올해 38살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낭랑 18세'에서 눈도장을 찍은 그는 '메이퀸', '금나와라,뚝딱!'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약했다.
지난 2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예쁜 풍선과 케익, 꽃, 웃음으로 베이비샤워 해준 쌤과 언니들 감사합니다. 사랑스럽고 유쾌한 이모들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에 전인화는 "방갑이 만날생각에 설렘서렘~"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성유리도 "방갑아 곧 만나자"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네티즌들도 "언니 행복해 보여요",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진짜 곧 방갑이 만나네요. 언니 순산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하며 제주도에서 살던 한지혜는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근 서울로 올라와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03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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