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라디오스타’ 현우, “한때 초능력자인 줄 알았다”…‘황당 경험’ 고백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뚜렷한 캐릭터 없어도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남자 연예인들이 총출동했다.
밍밍한 출연자들이 나온 만큼 가장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현우는 “한 때 제가 초능력자인 줄 알았다”며 어린 시절 교통사고에도 다치지 않았었던 황당한 경험을 공개했다. 이어 현우는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는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다른 상남자 에피소드를 공개해 “스토리 있는 친구다”라며 칭찬을 받기도 했다고.
한편, 부드러운 감성 발라더 에디킴은 버즈의 민경훈, 조정치, 윤종신의 성대모사를 선보였으며 가수 자자의 ‘버스 안에서’를 에디킴만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현우의 고운 외모와는 정반대의 상남자 에피소드가 공개되는 ‘라디오스타’는 오늘(11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뚜렷한 캐릭터 없어도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남자 연예인들이 총출동했다.
밍밍한 출연자들이 나온 만큼 가장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현우는 “한 때 제가 초능력자인 줄 알았다”며 어린 시절 교통사고에도 다치지 않았었던 황당한 경험을 공개했다. 이어 현우는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는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다른 상남자 에피소드를 공개해 “스토리 있는 친구다”라며 칭찬을 받기도 했다고.
한편, 부드러운 감성 발라더 에디킴은 버즈의 민경훈, 조정치, 윤종신의 성대모사를 선보였으며 가수 자자의 ‘버스 안에서’를 에디킴만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1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