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4가지쇼’ 빈지노, “김원중과 닮은꼴 기분 좋다”…‘성공이 외모 덕이었다니’
빈지노가 김원중과 닮은꼴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Mnet '네가지쇼2'(4가지쇼)에서는 빈지노가 출연했다.
빈지노는 자신의 프로필에 대해 "(서울대) 출신은 아니다. 갔다가 말았죠"라며 "학교에 마음이 없었다. 수업을 듣다가 나오거나 아예 안 가거나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빈지노의 지인으로 출연한 예은은 "그냥 친한 오빠-동생 사이"라며 "(빈지노는) 패셔니스타 느낌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빈지노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연예인의 부류에 속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빈지노는 김원중 닮은꼴에 대해 "처음에 (김원중을) 딱 보고 멋있어서 놀랐다. 닮았다고 해서 기분 좋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원중은 말을 아끼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빈지노가 김원중과 닮은꼴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Mnet '네가지쇼2'(4가지쇼)에서는 빈지노가 출연했다.
빈지노는 자신의 프로필에 대해 "(서울대) 출신은 아니다. 갔다가 말았죠"라며 "학교에 마음이 없었다. 수업을 듣다가 나오거나 아예 안 가거나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빈지노의 지인으로 출연한 예은은 "그냥 친한 오빠-동생 사이"라며 "(빈지노는) 패셔니스타 느낌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빈지노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연예인의 부류에 속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빈지노는 김원중 닮은꼴에 대해 "처음에 (김원중을) 딱 보고 멋있어서 놀랐다. 닮았다고 해서 기분 좋았다"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1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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