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아이돌 그룹 비에이피(B.A.P)의 젤로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안도감을 불러왔다.
젤로가 속한 그룹 비에이피는 현재 소속사인 TS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해지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 이 상황에서 팬들은 젤로의 일상 모습에 안도할 수 있었다.
젤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젤로가 축구를 하는듯 골을 차려고 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결국은 골을 성공 시켜 기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젤로는 “#간다 #슈퍼볼 #다리사이 #우다다다돠다닼”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해 팬들의 안도감을 불러왔다.
한편 젤로가 속한 비에이피의 다른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생활로 돌아가 소송에 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젤로가 속한 그룹 비에이피는 현재 소속사인 TS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해지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 이 상황에서 팬들은 젤로의 일상 모습에 안도할 수 있었다.
젤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젤로가 축구를 하는듯 골을 차려고 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결국은 골을 성공 시켜 기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젤로는 “#간다 #슈퍼볼 #다리사이 #우다다다돠다닼”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해 팬들의 안도감을 불러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1 0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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