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 중인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예능이란 이런 거야”를 연발하며 개그 욕심을 내던 이종원이 드디어 사고를 쳤다. 촬영 내내
설거지 몰아주기부터 찜질방 탈출권까지 끊임없이 게임을 제안해 온 그는 게임을 하는 족족 벌칙에 걸려 ‘게임 허당’의 면모를 선보였다.
그러나 이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게임에 집착하다 급기야 바다 입수까지 제안해 다른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0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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