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조선연애사극 ‘하녀들’(극본 조현경/연출 조현탁/제작 드라마하우스, 코너스톤) 속 전소민이 하녀계의 비타민으로 등극했다.
극 중 전소민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단지 역은 하녀답지 않은 당차고 도도한 성격으로 병판댁 노비들은 물론 주인집 서방님 이이경(허윤서 역)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인물. 특히, 전소민은 특유의 까칠하고 당돌한 단지의 매력을 배가시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드라마 속 앙칼진 모습과는 다른 카메라 밖 전소민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그녀는 천진난만한 미소에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손으로 브이를 만들며 깜찍함을 더해 보는 이들 마저 훈훈케하고 있다.
전소민은 실제 현장에서도 단지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듯한 상큼발랄함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 이에 까칠, 도도부터 깜찍함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의 그녀가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전소민은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이경에게 답답함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새로운 사건에 마주한 욕망커플에게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조선 최고의 비타민 하녀, 전소민을 만나볼 수 있는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은 매주 금.토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극 중 전소민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단지 역은 하녀답지 않은 당차고 도도한 성격으로 병판댁 노비들은 물론 주인집 서방님 이이경(허윤서 역)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인물. 특히, 전소민은 특유의 까칠하고 당돌한 단지의 매력을 배가시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드라마 속 앙칼진 모습과는 다른 카메라 밖 전소민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그녀는 천진난만한 미소에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손으로 브이를 만들며 깜찍함을 더해 보는 이들 마저 훈훈케하고 있다.
전소민은 실제 현장에서도 단지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듯한 상큼발랄함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 이에 까칠, 도도부터 깜찍함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의 그녀가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전소민은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이경에게 답답함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새로운 사건에 마주한 욕망커플에게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0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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