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뮤지컬 배우 김사은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구라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강인은 “폭로할 것이 있다”고 운을 뗐고, 이어 “성민의 이야기다”라고 말하자 MC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는 이미 성민과 김사은이 공개 연애를 인정핬기 때문.
이에 김구라는 “궁금하지 않다. 그간 슈퍼주니어 멤버들 스캔들이 꽤 있지 않았나. 신동처럼 결혼고백이라도 해야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0 1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