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가 김수현과 1년 만에 재회한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KBS 2TV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프로듀사’(가제)를 통해 1년 만에 다시 만날 예정이다.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코믹터치로 그린 드라마로 ‘별 그대’를 집필한 박지은 작가가 대본을, ‘개그콘서트’ 서수민 PD 등이 연출을 맡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0 1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