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레이먼킴 아내이자 배우 김지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지우는 과거 채널A ‘미용실’에 출연해 배우자의 과거를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우는 자신의 공개 연애와 관련해 “여자연예인들이 공개연애를 하면 인터넷에 이름만 쳐도 다 나온다”라고 말하며 “내 의도와 상관없이 남편이 내 과거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우는 “종종 TV에 예전 남자친구가 나오면 남편이 한숨을 쉬며 심기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0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