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오창석, 남보라-손은서에 상반된 행동 보여…‘왜?’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 극본 조정선) 오창석이 남보라와 손은서에게 상반된 행동을 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내 마음 반짝 반짝'에서는 차도훈(오창석)이 아침 운동을 끝낸 후 이순정(남보라)에게 인사를 하며 출근 선물로 우유를 건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순정은 저녁에 도훈에게 치킨을 먹으러 오라고 제안하고, 약속을 한 도훈은 기분 좋게 출근을 하는 도중 천금비(손은서)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는다. 금비는 애교를 부리며 도훈에게 만나자고 약속을 잡지만 도훈의 얼굴은 굳어진다.
이어 금비의 억지에 도훈은 같이 식사를 하게 되지만 식사 도중에도 도훈은 무표정으로 선을 긋는다. 금비는 도훈에게 건배를 요구했고 "우리 자주 만나면 더 재밌겠죠?"라 하자 도훈은 마시던 와인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도훈은 이날 금비를 내려준 후 바로 순정에게 달려가고, 순정은 가게 안에서 혼자 울고 있어 도훈은 순정을 오토바이 뒤에 태우고 달리며 순정을 마음껏 울게 해 준다.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 극본 조정선) 오창석이 남보라와 손은서에게 상반된 행동을 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내 마음 반짝 반짝'에서는 차도훈(오창석)이 아침 운동을 끝낸 후 이순정(남보라)에게 인사를 하며 출근 선물로 우유를 건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순정은 저녁에 도훈에게 치킨을 먹으러 오라고 제안하고, 약속을 한 도훈은 기분 좋게 출근을 하는 도중 천금비(손은서)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는다. 금비는 애교를 부리며 도훈에게 만나자고 약속을 잡지만 도훈의 얼굴은 굳어진다.
이어 금비의 억지에 도훈은 같이 식사를 하게 되지만 식사 도중에도 도훈은 무표정으로 선을 긋는다. 금비는 도훈에게 건배를 요구했고 "우리 자주 만나면 더 재밌겠죠?"라 하자 도훈은 마시던 와인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0 0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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