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하트투하트’ 허정은, 곧바로 ‘화정’ 촬영 돌입…‘이연희 어린 시절’
아역배우 허정은이 ‘화정’에 캐스팅 돼 촬영에 한창이다.
MBC 새 월화특별기획 ‘화정’은 조선시대 정치판의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으로, 허정은은 극 중 ‘어린 정명공주(6세)’ 역할을 맡아 극의 초반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극 중 정명공주는 광해에 의해 신분추락을 겪지만 악착 같이 살아남아 광해 정권의 심장부인 화기도감에 입성하는 당차고 진취적인 인물로, 허정은의 명품 연기력이 더해져 그의 어린 시절에 대한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그 동안 허정은은 MBC ‘빛나는 로맨스’(연두 역), SBS ‘원더풀 마마’(김하필 역), 영화 ‘끝까지 간다’(민아 역), ‘몽타주’(봄이 역)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왔다.
무엇보다 허정은은 최근 SBS ‘하이드 지킬 나’(어린 하나 역), ‘내 마음 반짝반짝’(어린 순수 역), ‘유혹’(강성아 역), tvN ‘하트투하트’(어린 홍도 역) 등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세 아역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 받아 이번 작품에서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한편 ‘화려한 정치’라는 뜻을 가진 ‘화정’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아역배우 허정은이 ‘화정’에 캐스팅 돼 촬영에 한창이다.
MBC 새 월화특별기획 ‘화정’은 조선시대 정치판의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으로, 허정은은 극 중 ‘어린 정명공주(6세)’ 역할을 맡아 극의 초반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극 중 정명공주는 광해에 의해 신분추락을 겪지만 악착 같이 살아남아 광해 정권의 심장부인 화기도감에 입성하는 당차고 진취적인 인물로, 허정은의 명품 연기력이 더해져 그의 어린 시절에 대한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그 동안 허정은은 MBC ‘빛나는 로맨스’(연두 역), SBS ‘원더풀 마마’(김하필 역), 영화 ‘끝까지 간다’(민아 역), ‘몽타주’(봄이 역)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왔다.
무엇보다 허정은은 최근 SBS ‘하이드 지킬 나’(어린 하나 역), ‘내 마음 반짝반짝’(어린 순수 역), ‘유혹’(강성아 역), tvN ‘하트투하트’(어린 홍도 역) 등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세 아역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 받아 이번 작품에서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9 1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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