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런닝맨’ 예린-지석진, ‘교장-학생’ 케미로 큰 웃음…‘아빠 어디 가?’
예린과 지석진이 ‘교장선생님-학생’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예린은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해 새내기 레이스에 참가했다.
이날 예린과 지석진이 커플이 되자 런닝맨 멤버들은 "교장선생님과 학생 같다"며 두 사람을 놀렸다. 특히 "아빠 어디 가"라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또한 하하는 새 여자 멤버가 아닌 송지효와 커플을 이뤄 실망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장으로 간 각 팀들은 미션 첫 번째 순서를 피하기 위해 댄스 배틀을 벌였고, 등장한 여자친구의 예린은 첫 순서를 피하기 위해 격렬한 막춤을 선보였다.
이미지를 벗어던지며 춤을 추던 예린은 여자친구의 노래 '유리구슬'이 나오자 다시 깜찍한 모습으로 돌아갔다.
예린과 지석진이 ‘교장선생님-학생’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예린은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해 새내기 레이스에 참가했다.
이날 예린과 지석진이 커플이 되자 런닝맨 멤버들은 "교장선생님과 학생 같다"며 두 사람을 놀렸다. 특히 "아빠 어디 가"라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또한 하하는 새 여자 멤버가 아닌 송지효와 커플을 이뤄 실망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장으로 간 각 팀들은 미션 첫 번째 순서를 피하기 위해 댄스 배틀을 벌였고, 등장한 여자친구의 예린은 첫 순서를 피하기 위해 격렬한 막춤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9 0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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