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나 혼자 산다’ 엠버, 전현무에 “저는 싫어요”… ‘좋은 철벽’
에프엑스 엠버가 전현무를 보고 몸서리를 쳤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게스트로 엠버가 등장해 자신의 솔로 라이프를 보였다.
이날 출연진으로 등장한 강남은 “남자친구에게도 우쭈쭈 하죠?”라고 물었고, 이에 엠버는 “물론이다”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현무한테 우쭈쭈 한번 해줘라”라고 부탁하자 엠버는 조금 망설이다 “현무 오빠 우쭈쭈”라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에 전현무는 두 손을 꼭 잡으며 “좋다. 눈이 마주쳤어. 정말 좋아”라며 엠버의 애교에 대해 극찬했다.
하지만 엠버는 “저는 싫어요”라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못 견뎌하는 모습을 보여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엠버는 자신의 반려견들의 발톱을 직접 깎아주는 것은 물론, 면도기로 털을 다듬어주는 등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손재주를 보여 의외의 면모를 보였다.
에프엑스 엠버가 전현무를 보고 몸서리를 쳤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게스트로 엠버가 등장해 자신의 솔로 라이프를 보였다.
이날 출연진으로 등장한 강남은 “남자친구에게도 우쭈쭈 하죠?”라고 물었고, 이에 엠버는 “물론이다”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현무한테 우쭈쭈 한번 해줘라”라고 부탁하자 엠버는 조금 망설이다 “현무 오빠 우쭈쭈”라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에 전현무는 두 손을 꼭 잡으며 “좋다. 눈이 마주쳤어. 정말 좋아”라며 엠버의 애교에 대해 극찬했다.
하지만 엠버는 “저는 싫어요”라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못 견뎌하는 모습을 보여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엠버는 자신의 반려견들의 발톱을 직접 깎아주는 것은 물론, 면도기로 털을 다듬어주는 등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손재주를 보여 의외의 면모를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7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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