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하녀들’ 김동욱이 김갑수 일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에서는 은기(김동욱)가 만월당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무명(오지호)은 김치원(김갑수)에게 “인엽이 옥에 갇혔다. 빼오는 게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김치권은 “병판을 통하지 않고 주상에게 직접 가야한다. 우리가 궁으로 들어간다”고 계획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6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