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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우혁-윤상현-박탐희와 한솥밥… ‘활발한 활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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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서유정, 우혁-윤상현-박탐희와 한솥밥… ‘활발한 활동 예고’
 
배우 서유정이 MGB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윤상현, 송재희, 박탐희, 등과 한 식구가 됐다.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임팩트 강한 연기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은 서유정이 2015년 엠지비엔터테인먼트로 새롭게 둥지를 틀며 2015년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는 것.
 
MGB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서유정씨와 전속 계약을 맺게 되었다.” 고 전하며 이어 "여성스러운 면모부터 보이쉬한 모습,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어떤 캐릭터로의 변신이 가능한 탄력 있는 연기가 서유정씨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데뷔 19년 차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더 보여줄게 많은 배우이다. 이번 전속 계약을 통해 더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서유정씨에게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서유정 / MGB 엔터테인먼트
서유정 / MGB 엔터테인먼트
 
1996년 MBC 공채 25기 탤런트로 데뷔한 서유정은 드라마 '황금깃털' , '그대 그리고 나' , '햇빛 속으로' , '로열 패밀리' , '내일이 오면' , '어여쁜 당신' , '분홍 립스틱'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 실력파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지난 해 JTBC '유나의 거리' 에서 유나의 룸메이트로 돈이라면 사랑 없이도 남자를 만날 수 있다고 여기면서도 장노인과 함께 끈끈한 명콤비로 친구 같으면서 때로는 부녀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 2007년부터 스크린으로 연기 영역을 넓힌 서유정은 영화 '두 사람이다' , '전투의 매너' , '죽이고 싶은 남자' , '청담보살' , '결혼식 후에' 도 출연,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무수한 작품에 출연, 연기력을 탄탄히 쌓으며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한편, 서유정은 드라마, 영화 등 작품 러브콜은 물론 광고계 문의도 줄을 잇고 있으며, 차기작 검토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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