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장도연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는 개그우먼 김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2007년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불청객들’ 코너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하지만 후배인 곽현화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민은 “갑자기 더 이상 출연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통보를 받았고 큐시트에는 곽현화의 이름이 대신 적혀 있었다”며 “이후 4년 동안 일 없이 놀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5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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