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스타24시] 야노시호, ‘단아함이 아나운서 뺨치네’… ‘고급이란 이런 것’ (샹티)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란제리 브랜드 샹티의 모델로 변신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전직 모델 출신 답게 품격있는 표정과 자세로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야노시호의 화보 사진은 바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샹티는 3월 중순 국내 첫 런칭되며, 모바일로 공식 홈페이지를 만나 볼 수 있다.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란제리 브랜드 샹티의 모델로 변신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전직 모델 출신 답게 품격있는 표정과 자세로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야노시호의 화보 사진은 바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5 11:49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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