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개그맨 장도연의 과거 고백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토요톡리그’에 출연한 장도연은 개그맨 이용진을 좋아했었다고 깜짝 고백한 바 있다.
장도연의 고백은 동료 개그맨 양세찬의 발언으로부터 시작됐다. 양세찬은 “양세찬 양세형 이용진을 차례로 좋아한 연예인이 있다”며 “물론 마음이 있었지만 연애할 만큼 적합한 요소가 없어 마음을 접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5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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