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용진, 전자발찌 착용으로 장동민 ‘깜짝’ 놀라게 한 사연은…‘시간 체크용’
이용진과 장동민의 황당한 오해가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방송된 코미디TV ‘타임하우스’에 출연한 장동민은 양세형의 초대로 후배 개그맨들의 촬영장을 방문했다.
이날 장동민은 일본에서 만난 모델들이 온다는 양세형의 거짓말에 속아 박나래-장도연과 함께 늦은 밤 폭설을 뚫고 성북동에 도착했다. 하지만 도착한 장동민은 모델이 없다는 사실에 황당해 했다.
장동민은 당시 자고 있는 후배들을 보며 “손님 대접이 뭐 이따위야?”라고 화를 냈다. 이에 박나래와 장도연도 자고 있는 후배들을 깨웠다. 하지만 잠시 뒤, 결국 장동민-장도연-박나래도 ‘타임하우스’ 규칙에 따라 멤버들을 따라 바닥에 누워 잠을 청했다.
이때 바닥에 누웠던 장동민은 이용진의 발에 착용된 전자발찌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를 발견한 장도연과 박나래 또한 당황에 몸을 일으켰다. 하지만 발찌를 착용한 건 이용진 뿐이 아닌 출연진 여섯 전원.
장동민-장도연-박나래는 이들이 발찌를 차게 된 이유을 물었고 ‘타임하우스’에서의 시간체크를 위해 출연자들에게 나눠준 발목 시계로 밝혀져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이용진과 장동민의 황당한 오해가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방송된 코미디TV ‘타임하우스’에 출연한 장동민은 양세형의 초대로 후배 개그맨들의 촬영장을 방문했다.
이날 장동민은 일본에서 만난 모델들이 온다는 양세형의 거짓말에 속아 박나래-장도연과 함께 늦은 밤 폭설을 뚫고 성북동에 도착했다. 하지만 도착한 장동민은 모델이 없다는 사실에 황당해 했다.
장동민은 당시 자고 있는 후배들을 보며 “손님 대접이 뭐 이따위야?”라고 화를 냈다. 이에 박나래와 장도연도 자고 있는 후배들을 깨웠다. 하지만 잠시 뒤, 결국 장동민-장도연-박나래도 ‘타임하우스’ 규칙에 따라 멤버들을 따라 바닥에 누워 잠을 청했다.
이때 바닥에 누웠던 장동민은 이용진의 발에 착용된 전자발찌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를 발견한 장도연과 박나래 또한 당황에 몸을 일으켰다. 하지만 발찌를 착용한 건 이용진 뿐이 아닌 출연진 여섯 전원.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5 0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