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라디오스타’ 엠버, 이상형 박재범-헨리에 머뭇거린 이유는…‘양아치와 바람둥이’
엠버가 이상형 언급에 박재범과 헨리를 부정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엠버는 "엠버는 남자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날 엠버는 자신의 이상형에 "겉은 차갑고 싸가지 없어 보이는데 웃을 때 귀여운 남자"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가 "박재범 아니냐"고 말했지만 엠버는 "재범 오빠는 좀 양아치같다"며 머뭇거렸다.
엠버는 바로 잠시 뒤, 스스로의 발언에 당황하며 "쏘리 제이"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엠버는 헨리와의 관계에 대해 "나에게 친오빠 같다"며 "(헨리가) 여자들한테 잘해주는데 바람둥이다"고 폭로했다.
또한 슈퍼주니어M의 또 다른 중국인 멤버 조미에 대해서는 "완전 착하다. 헨리보다 한참 위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엠버가 이상형 언급에 박재범과 헨리를 부정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엠버는 "엠버는 남자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날 엠버는 자신의 이상형에 "겉은 차갑고 싸가지 없어 보이는데 웃을 때 귀여운 남자"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가 "박재범 아니냐"고 말했지만 엠버는 "재범 오빠는 좀 양아치같다"며 머뭇거렸다.
엠버는 바로 잠시 뒤, 스스로의 발언에 당황하며 "쏘리 제이"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엠버는 헨리와의 관계에 대해 "나에게 친오빠 같다"며 "(헨리가) 여자들한테 잘해주는데 바람둥이다"고 폭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5 0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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