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쥬얼리 출신 예원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예원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녀사냥’ 녹화 당시 느꼈던 감정을 전했다.
예원은 “‘마녀사냥’녹화는 신세계 그 자체였어요. 첫 촬영하러 갔는데 차마 방송에 나갈 수 없는 얘기들이 오가고, 방청객들은 다 쳐다보고 있고…처음엔 회사가 너무 미웠어요. 아직 어린데, 이런 얘기를 하게 만들다니…그런데 막상 몇 번 출연해보니 재밌더라고요”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4 1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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