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정글의 법칙’ 이태임, 모기 물린 뒤 남자 친구 질문에 ‘버럭’…‘무릎 조심’
이태임의 SBS ‘정글의 법칙’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 홍일점으로 참여했다. 당시 이태임은 정글 생존 도중 모기떼의 습격을 받고 얼굴에 모기를 물렸다.
당시 이태임은 카메라에 다가서 “얼굴이 마음에 안 든다”라고 눈물을 글썽였고 병만족 멤버들이 “남자 친구가 싫어하면 어떡하냐”고 하자 “남자 친구 없다니까!”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에 서지석과 박정철이 계속해서 이태임에게 "그런데 왜 우냐?", "너무 보고 싶어서?"라고 장난을 치자 이태임은 마지못해 웃어보였다.
또한 해당 ‘정글의 법칙’ 촬영에 대해 한 매체는 “‘정글의 법칙’ 현장에서 시끄러울 일이 많았다. 여자라서가 아니라 이태임 성격이라던지 스타일이 정글과는 잘 맞지 않았던 것 같다. 아마 본인도 굉장히 힘들었을 것이다.출연자가 힘들어 한 적은 있어도 녹화를 하기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태임의 SBS ‘정글의 법칙’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 홍일점으로 참여했다. 당시 이태임은 정글 생존 도중 모기떼의 습격을 받고 얼굴에 모기를 물렸다.
당시 이태임은 카메라에 다가서 “얼굴이 마음에 안 든다”라고 눈물을 글썽였고 병만족 멤버들이 “남자 친구가 싫어하면 어떡하냐”고 하자 “남자 친구 없다니까!”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에 서지석과 박정철이 계속해서 이태임에게 "그런데 왜 우냐?", "너무 보고 싶어서?"라고 장난을 치자 이태임은 마지못해 웃어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4 0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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