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에프엑스(f(x)) 루나, 동물학대반대 서명운동 앞장서… “도와주세요”
에프엑스의 루나가 최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에프엑스 루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웃집 남성에게 무자비에게 폭행당한 해탈이 제발 다같이 서명해주고 도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자비하게 폭행을 받아 온몸에 상처가 가득한 강아지 사진이 모자이크 처리돼있다.
이 같은 SNS 글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 15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말도 못하는 약한 동물을 괴롭히고 학대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약자를 괴롭히는 악한 행동을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지 지금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며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동물학대를 막을 수 있게 많은 관심과 힘이 되어주세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진짜 마음이 너무 예뻐”, “수만아버지 선영이 동물보호캠페인광고 찍게 해주세요”, “진짜 동물들이 무슨 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프엑스의 루나가 최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에프엑스 루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웃집 남성에게 무자비에게 폭행당한 해탈이 제발 다같이 서명해주고 도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자비하게 폭행을 받아 온몸에 상처가 가득한 강아지 사진이 모자이크 처리돼있다.
이 같은 SNS 글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 15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말도 못하는 약한 동물을 괴롭히고 학대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약자를 괴롭히는 악한 행동을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지 지금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며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동물학대를 막을 수 있게 많은 관심과 힘이 되어주세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진짜 마음이 너무 예뻐”, “수만아버지 선영이 동물보호캠페인광고 찍게 해주세요”, “진짜 동물들이 무슨 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3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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