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빛나거나’ 오연서, 감으로 ‘왔다 장보리’ 인기 예상…‘대단’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오연서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오연서는 지난해 9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왔다 장보리’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오연서는“‘왔다 장보리’가 잘될 거라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오연서는 “당시 감이 좋았다”라며 “물론 초반에는 시청률이 안 좋았는데 작가님이 자신만 믿으라고 했다. 이제는 최고 시청률이 35%까지 나온다”며 당당하게 말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오연서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오연서는 지난해 9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왔다 장보리’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오연서는“‘왔다 장보리’가 잘될 거라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3 1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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