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압구정백야’ 백옥담, 임성한 ‘밀어주기’ 눈길… “허투루하지 않아”
‘압구정백야’ 백옥담 임성한
‘압구정백야’의 작가 임성한의 조카 백옥담이 화제가 된 가운데 김민수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민수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백옥담과 임성한 작가를 언급하며 “착하고 열심히 한다. 함게 연기하는 신이 많이 없고 서로 대사를 주고 받는 시간이 많이 없었지만 일하기 좋은 동료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음에는 옥담이에 대해 알 수 없었지만 알고 보면 재미있고 묘한 매력이 있는 친구다”라며 “백옥담은 작가의 조카라고 허투루하지 않는다. 더 신경쓰고 열심히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저는 극 중 야야(박하나)와 진지하게 손 잡은 날 절명했다. 그련데 요즘 옥담이만 키스도 하고 결혼도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압구정백야’ 백옥담 임성한
‘압구정백야’의 작가 임성한의 조카 백옥담이 화제가 된 가운데 김민수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민수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백옥담과 임성한 작가를 언급하며 “착하고 열심히 한다. 함게 연기하는 신이 많이 없고 서로 대사를 주고 받는 시간이 많이 없었지만 일하기 좋은 동료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음에는 옥담이에 대해 알 수 없었지만 알고 보면 재미있고 묘한 매력이 있는 친구다”라며 “백옥담은 작가의 조카라고 허투루하지 않는다. 더 신경쓰고 열심히 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3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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