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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화, “훈련 너무 힘들어 자면서 소변 볼 정도”…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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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원정화, “훈련 너무 힘들어 자면서 소변 볼 정도”… ‘어땠길래’
 
원정화
 
원정화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원정화는 과거 MBN ‘시사마이크’에 출연해 “훈련이 너무 힘들어서 자면서 소변을 볼 정도”라며 북한에서 훈련 받을 당시를 회상했다.
원정화 / 온라인 사이트
원정화 / 온라인 사이트
 
이어 그녀는 “내가 탈북자로 위장해서 남한 사업가들을 북한으로 보냈다”라며 “내 손으로 7명을 (북한으로)보냈다”라고 밝혔다.
 
또한 “북한 해커들이 (군 간부) 명함 속에 있는 이메일을 해킹해서 정보를 다 수집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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