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원정화, 과거 “빚 때문에 간첩질이라도 해야 할 판”… ‘무슨 말?’
원정화
원정화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원정화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방 복이 지지리도 없어 팔자가 사나워졌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중국에서 결혼을 약속하고 아이까지 갖게 한 한국 사업가가 연락이 끊겨 그를 찾아 남한에 왔다. 알고 보니 그 남자는 유부남이었고 그 사실을 안 뒤 탈북자로 자수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북한 웰빙식품을 중국에서 들여와 팔다 사기를 당해 큰 빚을 졌다”라며 “남한 경찰의 북한 정보가 너무 약하던데 경찰서에서 강연할 수 있도록 선을 좀 대달라. 빚 때문에 간첩질이라도 해야 할 판”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발언은 원정화가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말한 것이라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정화
원정화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원정화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방 복이 지지리도 없어 팔자가 사나워졌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중국에서 결혼을 약속하고 아이까지 갖게 한 한국 사업가가 연락이 끊겨 그를 찾아 남한에 왔다. 알고 보니 그 남자는 유부남이었고 그 사실을 안 뒤 탈북자로 자수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북한 웰빙식품을 중국에서 들여와 팔다 사기를 당해 큰 빚을 졌다”라며 “남한 경찰의 북한 정보가 너무 약하던데 경찰서에서 강연할 수 있도록 선을 좀 대달라. 빚 때문에 간첩질이라도 해야 할 판”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2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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