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원정화, 과거 “빚 때문에 간첩질이라도 해야 할 판”… ‘무슨 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원정화, 과거 “빚 때문에 간첩질이라도 해야 할 판”… ‘무슨 말?’
 
원정화
 
원정화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원정화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방 복이 지지리도 없어 팔자가 사나워졌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중국에서 결혼을 약속하고 아이까지 갖게 한 한국 사업가가 연락이 끊겨 그를 찾아 남한에 왔다. 알고 보니 그 남자는 유부남이었고 그 사실을 안 뒤 탈북자로 자수했다”라고 밝혔다.
원정화 / ‘뉴스와이’ 방송 화면 캡처
원정화 / ‘뉴스와이’ 방송 화면 캡처
 
또한 “북한 웰빙식품을 중국에서 들여와 팔다 사기를 당해 큰 빚을 졌다”라며 “남한 경찰의 북한 정보가 너무 약하던데 경찰서에서 강연할 수 있도록 선을 좀 대달라. 빚 때문에 간첩질이라도 해야 할 판”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발언은 원정화가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말한 것이라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