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박혁권, 수지-김태희의 ‘실제 아빠’라면… “자랑하고 다닐 거다”
박혁권
배우 박혁권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혁권은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극 중 수지와 김태희의 아빠를 맡으며 이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혁권은 “실제 김태희와 수지의 아빠라면”이라는 질문을 받고 “만약 내가 그들의 아빠라면 엄청 자랑스러울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항상 같이 데리고 다니면서 자랑하고 다닐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혁권은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예능감을 과시했다.
박혁권
배우 박혁권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혁권은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극 중 수지와 김태희의 아빠를 맡으며 이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혁권은 “실제 김태희와 수지의 아빠라면”이라는 질문을 받고 “만약 내가 그들의 아빠라면 엄청 자랑스러울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항상 같이 데리고 다니면서 자랑하고 다닐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2 1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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