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박혁권, 이상형으로 ‘신보라’ 지목… “이걸 또 설명하기가 좀 그래”
박혁권
박혁권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가 이상형으로 신보라를 지목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혁권은 과거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지금까지 호흡을 맞춘 배우들 중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고 “신보라”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혁권은 “이걸 또 설명하기는 그렇다”라며 부끄러워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신보라는 “내 매력이 쉽게 분출되지 않는데 그 매력을 보셨던가 보다”라며 “나도 박혁권 선배님을 진짜 좋아한다. 촬영 때 보고 떨렸다. 영광이고 좋아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혁권
박혁권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가 이상형으로 신보라를 지목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혁권은 과거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지금까지 호흡을 맞춘 배우들 중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고 “신보라”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혁권은 “이걸 또 설명하기는 그렇다”라며 부끄러워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2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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