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우결 합류’ 예원, 광희에게 ‘연예인 될 줄 몰랐다’…‘솔직 발언’
예원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하는 가운데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끈다.
예원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광희와의 우정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예원은 "광희와 같은 소속사라 데뷔 전부터 동고동락을 했다. 그러다보니 허물없는 사이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유재석은 "광희의 첫 인상은 어땠냐?"고 물었고, 예원은 "성형 전이었다”며 “연예인이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 춤을 잘 춰서 안무 선생님이 될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원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하는 가운데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끈다.
예원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광희와의 우정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예원은 "광희와 같은 소속사라 데뷔 전부터 동고동락을 했다. 그러다보니 허물없는 사이다"고 말을 꺼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2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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