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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몬, 김현철 ‘연애’로 데뷔… ‘16년만에 재탄생된 명곡’

  • 김희경 기자
  • 승인 2015.03.0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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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기자] 이시몬, 김현철 ‘연애’로 데뷔… ‘16년만에 재탄생된 명곡’
 
봄여름가을겨울이 처음으로 제작하는 신인가수 이시몬이 김현철의 명곡 ‘연애’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이시몬은 오는 3월 5일 데뷔 싱글 ‘연애’를 발표한다. ‘연애’는 1999년 김현철 정규 7집 ‘어느 누구를 사랑 한다는 건 미친짓이야’에 수록됐던 곡으로 김현철 특유의 세련된 멜로디와 섬세한 가사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명곡이다.
 
김현철은 신인가수 이시몬에 의해 원곡 발표 후 16년 만에 리메이크 되는 ‘연애’에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 자신의 오리지널 곡에 새로운 감성을 입히고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이시몬이 부른 ‘연애’는 원곡이 가진 달콤한 매력을 여성 보컬 특유의 깊은 감성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이시몬의 풋풋함과 김현철의 녹슬지 않은 감각과 세련미를 더한 프로듀싱이 더해져 20년 가까이 사랑받았던 명곡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이시몬-김현철 / 봄여름가을겨울
이시몬-김현철 / 봄여름가을겨울

 
곡과 프로듀싱까지 김현철의 아낌없는 지원을 받으며 데뷔하는 이시몬은 2013년 Mnet ‘보이스코리아2’를 통해 이름을 알린 신예 보컬리스트다. 허스키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방송 초반부터 화제가 됐으며 준우승까지 올라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 바 있다.
 
특히 이시몬은 봄여름가을겨울(김종진 전태관)이 데뷔 후 27년 만에 처음 제작하는 신인가수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보코2’ 방송 전 봄여름가을겨울의 코러스로 활동하던 인연이 소속가수로 이어진 것.
 
이시몬의 소속사 ㈜봄여름가을겨울은 “이시몬 양이 김현철 씨의 음악을 들으며 뮤지션의 꿈을 키워왔다. 봄여름가을겨울이 이시몬 양의 데뷔곡 프로듀싱을 김현철 씨에게 부탁한 것도 이 때문이다”며 “앞으로 이시몬 양이 김현철 씨와 같은 탁월한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시몬은 ‘연애’ 발표 후 방송과 공연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며 3월 13일 서울 대치동 KT&G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2015 봄여름가을겨울 청춘콘서트’에 게스트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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