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ufc 론다 로우지, 타이틀 5차 방어전도 ‘승리’… 단 ‘14초만에’
ufc 론다 로우지
ufc 선수 론다 로우지가 타이틀 5차 방어전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 경기에서는 론다 로우지와 캣 진가노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입장부터 강렬한 눈빛으로 상대 선수를 제압하던 론다 로우지는 경기를 순식간에 끝냈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마자 공격을 역공으로 막은 론다 로우지는 주무기인 스트레이트 암바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또한 론다 로우지는 ufc 여성부 역사상 최단 기록 승리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ufc 론다 로우지
ufc 선수 론다 로우지가 타이틀 5차 방어전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 경기에서는 론다 로우지와 캣 진가노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입장부터 강렬한 눈빛으로 상대 선수를 제압하던 론다 로우지는 경기를 순식간에 끝냈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마자 공격을 역공으로 막은 론다 로우지는 주무기인 스트레이트 암바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1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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