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원, ‘허무한 마음’ 부른 60년대 ‘톱가수’… 별세 소식 ‘마음 아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정원, ‘허무한 마음’ 부른 60년대 ‘톱가수’… 별세 소식 ‘마음 아파’
 
정원
 
가수 정원의 별세 소식이 들려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일 가요계에 따르면 ‘허무한 마음’을 부르며 1960년대 큰 인기를 얻었던 가수 정원이 지난달 28일 자택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정원 / 온라인 사이트
정원 / 온라인 사이트
 
향년 72세의 나이로 고인의 유족은 “아버지가 전날 오후 6시40분 포이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다”라며 “지난해 폐렴으로 입원해 고생하셨지만 최근까지 방송 활동을 하실 정도로 건강에 큰 이상은 없었다”라고 밝혀 더욱 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정원이 큰 인기를 얻은 노래 ‘허무한 마음’은 작사는 전우, 작곡은 오민우 등이 맡은 곡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