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지 아이 엠버’가 꿀성대 교관에 푹 빠졌다.
이번주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멤버들은 악명 높기로 유명한 고산유격장에서 혹한기 유격 훈련을 받으며 고군분투를 계속 했다. 특히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꿀성대 교관의 혹독한 훈련에 꿀성대 교관을 향한 원망이 높아지고 있던 상황.
멤버들은 꿀성대 교관의 통제에 따라 고산유격장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외줄다리 훈련’에 돌입했다. ‘외줄다리 훈련’은 지면으로부터 20m 높이의 산속에 설치된 외줄에 의지해 이동해야 하는 난이도 최상급의 코스.
그런데 훈련 도중 갑자기 내리는 폭설로 처음으로 여군 멤버들 앞에서 ‘꿀성대 교관’이 선글라스를 벗었다. 이 모습을 본 엠버는 선글라스를 썼을 때와 달리 순한 이미지인 꿀성대 교관의 반전 외모에 반하게 된 것.
엠버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교관의 눈이 너무 예쁘다. 강한 남자이지만 웃으면 귀여운 사람을 좋아한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이야기하며, “꿀성대 교관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짝사랑에 빠진 엠버와 고산유격장 전설의 꿀성대 교관의 이야기는 오는 3월 1일(일) 저녁 6시 15분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주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멤버들은 악명 높기로 유명한 고산유격장에서 혹한기 유격 훈련을 받으며 고군분투를 계속 했다. 특히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꿀성대 교관의 혹독한 훈련에 꿀성대 교관을 향한 원망이 높아지고 있던 상황.
멤버들은 꿀성대 교관의 통제에 따라 고산유격장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외줄다리 훈련’에 돌입했다. ‘외줄다리 훈련’은 지면으로부터 20m 높이의 산속에 설치된 외줄에 의지해 이동해야 하는 난이도 최상급의 코스.
그런데 훈련 도중 갑자기 내리는 폭설로 처음으로 여군 멤버들 앞에서 ‘꿀성대 교관’이 선글라스를 벗었다. 이 모습을 본 엠버는 선글라스를 썼을 때와 달리 순한 이미지인 꿀성대 교관의 반전 외모에 반하게 된 것.
엠버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교관의 눈이 너무 예쁘다. 강한 남자이지만 웃으면 귀여운 사람을 좋아한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이야기하며, “꿀성대 교관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짝사랑에 빠진 엠버와 고산유격장 전설의 꿀성대 교관의 이야기는 오는 3월 1일(일) 저녁 6시 15분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1 1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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