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무한도전’ 조혜련, 원빈 ‘뜻밖의 취향’ 폭로… “도라지 담배 피워”
‘무한도전’ 조혜련
‘무한도전’에 출연한 조혜련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녀가 원빈에 대해 폭로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조혜련은 당시 E채널 ‘포커페이스’ 녹화에 참여해 “신인이었던 원빈과 함께 연극에 출연하게 돼 공연 연습으로 몇 달 동안 동고동락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강원도에서 상경한 원빈이 도시적인 외모와 달리 연세 있으신 분들이 주로 피우던 도라지 담배를 피웠다”라며 “그 이후 원빈을 만날 기회는 없었지만 지금도 원빈을 보면 도라지향이 느껴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혜련은 MBC ‘무한도전’ 원년 멤버로 출연했다.
‘무한도전’ 조혜련
‘무한도전’에 출연한 조혜련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녀가 원빈에 대해 폭로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조혜련은 당시 E채널 ‘포커페이스’ 녹화에 참여해 “신인이었던 원빈과 함께 연극에 출연하게 돼 공연 연습으로 몇 달 동안 동고동락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강원도에서 상경한 원빈이 도시적인 외모와 달리 연세 있으신 분들이 주로 피우던 도라지 담배를 피웠다”라며 “그 이후 원빈을 만날 기회는 없었지만 지금도 원빈을 보면 도라지향이 느껴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1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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