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불후의 명곡’ 김수희, 서태지와 아이들 제치고 대상 받은 사연… “당연히 못 받을 줄 알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불후의 명곡’ 김수희, 서태지와 아이들 제치고 대상 받은 사연… “당연히 못 받을 줄 알았다”
 
가수 김수희가 과거 서태지와 아이들을 제치고 대상을 받은 사연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김수미는 부활이 부른 ‘애모’에 대해 설명했다.
 
김수희는 당시 대상을 받았던 시절에 대해 “당연히 받을거라고 생각 못했다. 당시 ‘김수희’라고 내 이름을 호명하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당시의 기분을 회상했다.
김수희 / KBS ‘불후의 명곡’ 화면 캡처
김수희 / KBS ‘불후의 명곡’ 화면 캡처
 
이어 “예상치 못한 대상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며 감격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한편 이날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는 부활, 박기영, 옴므, 손승연, 옴므, 조정민, 마마무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