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비투비(BTOB) 육성재, 95년 생의 패기?…‘문희준 H.O.T 멤버인 줄 몰라’
육성재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끈다.
육성재는 지난 5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H.O.T의 명성을 듣고 자랐다. 전설적인 풍문을 들었지만 문희준 형이 H.O.T 멤버인 것은 몰랐다"고 털어놨다.
당시 이를 들은 문희준은 "예전이라면 네가 내 옆에 앉는 것도 쉽지 않았다. 손도 터치 안 했다. 그때는 신비주의 콘셉트라 그랬다"고 받아쳤다.
이에 육성재는 "문희준 형은 처음에 첫인상이 깐깐하고 무서울 것 같았다. 하지만 '진짜 사나이'를 함께 하면서 섬세하고 화를 잘 참는 성격이란 것을 알았다"고 밝힌 바 있다.
육성재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끈다.
육성재는 지난 5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H.O.T의 명성을 듣고 자랐다. 전설적인 풍문을 들었지만 문희준 형이 H.O.T 멤버인 것은 몰랐다"고 털어놨다.
당시 이를 들은 문희준은 "예전이라면 네가 내 옆에 앉는 것도 쉽지 않았다. 손도 터치 안 했다. 그때는 신비주의 콘셉트라 그랬다"고 받아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8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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