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혜은, 남편과 다퉜던 격한 키스신 보니…‘민감할 만하네’
김혜은이 KBS ‘해피투게더’에서 언급한 키스신이 눈길을 끈다.
김혜은은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내 남편이 키스신에 유독 민감하다”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말했을 정도다”고 밝혔다.
이어 김혜은은 “내가 만약 연기자였으면 결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혜은과 김재중은 지난해 방송된 MBC ‘트라이앵글’에 출연해 격한 키스신을 나눈 바 있다.
김혜은이 KBS ‘해피투게더’에서 언급한 키스신이 눈길을 끈다.
김혜은은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내 남편이 키스신에 유독 민감하다”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말했을 정도다”고 밝혔다.
이어 김혜은은 “내가 만약 연기자였으면 결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혜은과 김재중은 지난해 방송된 MBC ‘트라이앵글’에 출연해 격한 키스신을 나눈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7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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