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혜은, 남편의 외조 언급하며…‘큰소리치며 챙긴다’
김혜은이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라이브쇼’에 출연했다.
당시 김혜은은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변신하게 된 과정에 대해 “남편이 외조를 굉장히 잘해 주는 편인데 굉장히 외로워한다”고 밝혔다.
이어 육아에 대해서는 “어떤 부분은 남편 본인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큰소리를치며 한다. ‘당연한 것처럼은 생각하지 말아라. 니가 해야 하는 부분이고 고마워해야 한다’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혜은이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라이브쇼’에 출연했다.
당시 김혜은은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변신하게 된 과정에 대해 “남편이 외조를 굉장히 잘해 주는 편인데 굉장히 외로워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7 1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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